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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면 생활개선회, 깨끗한 자연환경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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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신문 2021-05-13


▲     © 온주신문


 

아산시 선장면 생활개선회(회장 한혜영)12일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선장포노을길에 모여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선장면 생활개선회 회원 15여 명과 선장면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해 선장포노을길 쓰레기 수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선장면 궁평리, 군덕리 일대 총 1650m의 선장포노을길은 삽교천으로 흐르는 물줄기, 우거진 갈대숲, 넓은 들을 바라보는 석양의 아름다움으로 힐링할 수 있는 곳으로 주말과 휴일에 낚시하는 사람들의 방문이 많은 곳이다.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되가져가야 한다는 현수막이 버젓이 걸려 있어도 곳곳에 담배꽁초, 페트병, , 소주병, 휴지 등이 보물 숨기듯 놓여 있었으며 둑길이 가파르게 비탈져 있어 쓰레기 수거가 쉽지 않았지만 참여자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코로나19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쓰레기 수거에 최선을 다했다.

 

회원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 나와서 봉사를 할 수 있어 오히려 행복하다방문객들이 나 하나쯤이야’, ‘누군가는 치우겠지라는 생각을 버리고 쓰레기를 되가져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심춘근 한국생활개선회 아산시연합회장은 구석구석 빈틈없이 자연을 깨끗하게 유지하는데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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